애플짱
아침 스트레칭 가볍게 산책 잘하셨네요 오후도 잘 보내세요
6시쯤 일어난 거 같네요. 천천히 기상 했답니다. 스트레칭하고~
우리 라때는 어제 누나랑 침대에서 자다가 시원한 형아방으로 피신 갔답니다. 선풍기 틀어놓은 안방침대가 살짝 더운가 봐요.
아침에 누나 홈트하니까 왔네요.
비가 왔는지 바닥이 척척했지만 오늘 내내 비온다 해서 7시 15분에 라떼랑 얼른 나왔답니다. 근데 바닥이 너무 척척하니까 라떼가 산책할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큰 볼일만 보고 17분 만에 들어왔네요. 천 보도 안 됐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