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양배추 샐러드에 삶은 달걀을 먹는 게 루틴인데 매일 먹는 샐러드가 지겨워 오늘은 변화를 줘 앙배추와 달걀을 섞어 전을 부쳐 봤어요. 같은 재료가 전혀 다른 음식이 되었어요. 확실히 맛은 전이 맛있는데, 영양적으로는 양배추를 생으로 먹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어제 샐러드는 양배추의 초록색 겉장과 하얀 속장, 자색 양배추까지 해서 양배추만으로 삼색이 되어 비주얼은 다른 때보다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