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더니 걸어도 땀이 안나요. 원래 땀이 잘 안나는 체질이거던요. 땀이 안 나니 걸어도 운동하는 것 같지도 않고 여름내 유지되던 체중이 다시 오를려고 해서 주말에 많이 걸었더니 3만보가 넘었어요. 중간에 황톳길 맨발 걷기도 했는데 최근에 온 비로 황토가 밀가루반죽처럼 된 곳들이 있어 기분좋은 촉감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