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렇게 해먹어도 맛있을것 같네요
오늘은 집에서 한가하기도 하고 아침에 49.9kg를 찍은 기념으로~ ㅋㅋ
요리~라는 걸 해보기로 했지요....
요즘 밤호박 정말 맛있는거 아시죠?
홈플러스에서 4개에 9,990원 주고 구매한 밤호박이 얼마나 맛있게요...
일주일간 잘 숙성시켜서 포슬포슬한 맛 뿐 아니라 단맛까지 나서 칼로리는 낮고 몸에도 좋은 맛있는 밤호박이 되었지요...
밤호박4/1과 양배추를 우선 잘 쪄주었고요~~~
양배추 잎부분은 엄마 먹게 가장 딱딱한 줄기 부분위주로 가위로 잘 잘라서....(섬유질이 세상 풍부하고 위에도 좋은 양배~추)
밤호박 자른거랑 후라이팬에 기름 없이 달달달 볶아서 단맛을 더 배가시켜 준 후에...
알리오 올리오 소스 시판 제품을 쭉~~ 짜서 넣어주고~
(소스가 제법 짜네요.. ㅋㅋ 저는 소스 봉투도 헹굴겸 물을 넣어서 부셔서 조금 후라이팬에 넣었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따온 가지 하나를 숭덩숭덩 칼로 귀찮아서 가위로 잘라서 넣고 바글바글~~ 끓여끓여...
단호박이 살살 부서지면서 단호박의 단맛과 알리오올리오의 고소짭조롬한 맛이 양배추랑 가지에 베여서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용~~~
원래는 요대로 먹을려고 했는데 ㅋㅋ 그래도 조금 짠거 같아서..
밥을 딱 한스푼~~ 후라이팬에 묻은 소스도 아까우니까~~ 샥샥 야무지게 문질러서 닦아준 후에 덮밥처럼 올려주고 점심 한끼 해결~~~
저렴하지만 맛있고~ 칼로리는 낮은 건강 영양식~~ ^^
포만감도 최고예용~~~
단호박이랑 양배추는 씹히는 감이 좋게~ 크게 크게 쓸어주어요~~
코스트코 가면 한번씩 쟁여두는 맛있는 알리오 올리오 소스/ 너무 많이 사는바람에 냉동실에 쟁여두었다가 ㅋㅋㅋ 오늘 꺼내 먹었;;; 세상에나 1년 전꺼네용;;;;;;;;;; 제 속 괜찮겠죵?
가지는 너무 빨리 무르니까 좀 나중에 넣어주었어요.. 그래야 맛있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
비쥬얼은 이래도 정말 맛있고 영양가 듬뿍인 건강식....... 밥도 강남콩밥이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