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아양
저도 곤약에 도전해볼까 생각중이었는데 나중에 시도해봐야겠어요~
병아리콩 곤약누들과 콩국, 그리고 파프리카~^^
올 여름 나의 다이어트 식단 90%를 차지한 음식이다.
다 합쳐도 칼로리가 200이 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탄단지를 고루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처음 곤약은 먹기 참 난감한 음식이었다.
식감이 낯설고 씹어도 잘게 잘라지지 않는 질감에 정붙이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곤약으로된 제품을 이것저것 다양한 방법으로 먹어보았다. 그 가운데 가장 좋았던게 바로 곤약국수 콩국 말이였다.
별 맛 없는 곤약국수 대신 콩국이 주는 고소함과 파프리카의 아삭거림이 식사 시간을 즐겁게 했다.
오전엔 연두부와 달걀로
오후엔 곤약국수 콩국말이로~^^
이젠 익숙한 식단이 되었고 그 시간을 기다리는 나를 발견하곤 피식 실소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