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에 잠깐 깨서 마사지 받고 있었거든요. 그때 라떼도 누나 마사지 받으니까 지도 누나 무릎에 앉아서 마사지 같이 받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나오셔서 라떼야 그냥 편한 데 가서 자자 하고 안방으로 데리고들어갔어요. 그때부터 라떼는 안방에서 편히 잤겠죠? 누나가 좀 아파서 그런지 뒤척거렸거든요.
5시 일어나면 됐었는데 오늘도 못 일어나겠더라고요. 6시에 겨우 일어나서 스트레칭부터 홈트 시작했네요.
중둔근운동 +허리운동 5가지
코어운동을 먼저 한건 사실이 마지막으로 하려고 해서 그랬답니다.
하지만 조금 여유가 있어서 맞춤운동5회차까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