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브런치카페 샐러드에요
정확하게는 봄날 샐러드 입니다
가게 브랜드 네임이 곧 메뉴명이에요
약간 서비스메뉴 같은 느낌인데요
그렇다고 무료는 아니고요 3000원 추가 메뉴에요
토핑이 없다보니 가격이 좀 착하죠?
그래도 요즘 세상에 이 가격 너무 착하죠
양상추 아삭아삭해서 너무 좋고요
저 위에 빨간 채친 채소 이름 모르겄는데 저거 너무 맛있어요
파스타 한입하고 샐러드 한입하면 꿀맛이에요
발사믹 소스도 시제품 아닌거 같아요
제 입에 아주 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