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건물에 뚜레쥬르가 있어서 저녁으로 종종 샐러드를 애용하는 편인데요!
종류는 오리엔탈 샐러드, 포테이토 앤 튜나, 베이컨 크랜베리 치킨, 콥 샐러드등 여러가지가 있어요.
가격이 좀 비싸기는 하지만 (7천원~1만원정도) 그래도 양이 많아서 양이 적은 분이라면 2끼에 나눠먹는것도 가능!
야채만 많은 게 아니구 베이컨, 아몬드슬라이스, 치즈, 토마트 등 부재료?들을 아끼지 않고 팍팍 넣은 게 느껴져서 애정하는 샐러드 제품입니다.
뚜쥬 샐러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