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을 하게 될때는 항상 식사가 무거워질수 있는데 저는 그럴때 항상 시저샐러드를 시킵니다
시저샐러드는 잎채소 위주로 되어 있구요 로메인상추와 크루통이 메인이고 시저샐러드소스를 뿌려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거의 생채소 위주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소스를 많이 뿌려먹는것 같아요
시저샐러드 소스는 달걀, 올리브유, 레몬즙, 마늘, 후추, 우스타소스를 이용해 만드는데 산뜻하고 가벼워요
이게 입맞에 맞으니까 다른 샐러드는 잘 안시키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