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너무 힘드네요
체중이 잘 줄다가 어느 순간 딱 멈추면 마음이 먼저 흔들립니다.
“역시 나는 안 되나?”라는 생각도 들죠.
하지만 정체기는 실패가 아니라 몸이 적응하는 과정입니다.
우리 몸은 원래 체중을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계단처럼 ‘멈춤 구간’이 생깁니다.
이 시기를 잘 넘기면 다시 내려갑니다.
출처 Freepik
① 🥗 식습관 재점검
다이어트 초심이 유지되고 있는지 돌아보세요.
• “조금만” 하던 간식이 늘지 않았는지
• 주말마다 보상 심리가 생기지 않았는지
• 과식 후 포기 모드로 가지 않았는지
하루 실수는 하루로 끝내면 됩니다.
많이 먹은 날이 있다면 다음 끼니를 가볍게 조정하면 충분합니다.
② 🍳 단백질 보강
다이어트 중에는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줄기 쉽습니다.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정체기가 길어집니다.
👉 단백질 하루 권장량
• 체중 1kg당 1.0~1.2g
• 감량 중이라면 1.2~1.5g까지
예를 들어 60kg이라면 하루 60~75g 정도입니다.
달걀 1개 약 6g, 닭가슴살 100g 약 23g, 두부 반 모 8~10g 정도이니
한 끼에 20g 안팎으로 나눠 드시면 부담이 적습니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을 지키고 포만감도 오래갑니다.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지 체크해보고 그렇지 않다면 다양한 식재료로 보강해 보세요.
③ 🔥 운동 강도 ‘살짝’ 올리기
매일 같은 강도로 운동하면 몸이 적응합니다.
→ 숨이 약간 찰 정도
→ 땀이 맺히는 수준
→ 평소보다 5~10분 추가
조금 힘들다고 느껴질 만큼만 올려도 자극은 달라집니다.
④ 🚶 활동량 늘리기 + ⏳ 6개월 버티기
운동 외 활동시간도 중요합니다.
• 식후 10분 걷기
• 하루 1,000보 더 걷기
•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시간입니다.
우리 몸에는 ‘체중조절점’이 있어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기준점이 낮아지려면 최소 6개월은 유지해야 합니다.
정체기는 멈춤이 아니라 준비 구간입니다.
식사·단백질·운동·활동량·시간, 이 다섯 가지를 다시 다듬어 보세요.
숫자는 잠시 멈췄을 뿐, 몸은 분명히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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