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샐러드 만들 때 유럽채소와 제철과일을 기본으로 단백질은 두부나 닭가슴살 제품을 주로 사용해요
생모짜렐라치즈, 부라타치즈, 슈레드치즈 등 치즈 꼭 넣구요
이번에는 알록달록 방울토마토랑 모짜렐라 미니치즈볼이 있어서 카프레제 스타일로 먹고 싶어서 함께 놨어요
닭가슴살바랑 블루베리, 견과류 넣고 발사믹드레싱 뿌려서 먹었어요
전 재료의 그 자체맛을 좋아해서 드레싱 없이 먹을 때도 많아요
드레싱 뿌릴 때는 소량만 넣어서 먹구요
샐러드는 그때그때 있는 재료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질리지 않는 메뉴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