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 야채도 씻어서 준비했어요
먹기 좋게 마음대로 썰었어요
접시에 이쁘게 담았지요
그 위에 부라타 치즈 한덩이 올립니다
치즈의 쫀득함을 높이기 위해 뜨거운 물에 퐁당했던 부라타치즈에요^^
식감이 끝내줍니다
치즈 위에 올리브유와 이탈리안 드레싱 소스를 아주 조금만 가미합니다
소금과 후추 조금 뿌려서 간을 맞추셔도 되고요^^
치즈를 터뜨려봤어요
녹아내려서 더욱 맛이 좋아집니다^^
야채랑 섞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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