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건 없다 여름엔 얼음 90% 맥심

나만의 여름나기 비법이라..

별다른 건 없지. 블랙커피나 맥심 + 얼음

맥심 2봉넣고 물을 붓는데 컵의 1/10 만큼만 뜨거운 물을 붓는다. 그리고 얼음을 들이 붓는데 보통 이정도 얼음이 아니라 탑을 쌓는 수준으로 붓는데 오늘은 얼음이 없어서 이정도..

보기엔 그렇지만 녹기도 금방 녹는다. 그때 마시면 그  시원함은 정말 일반 카페에서 파는 아아는 비길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블랙커피는 커피맛을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얼음맛으로 먹는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시원한. 운동하고 땀한번 흘린다음에 냉장고에 넣어둔 아직 얼음이 채 녹지 않은 아아를 마실때의 기분은 진짜 오싹하면서도 상쾌함 그 자체다.. 함 해보시죠 

 

별다른건 없다 여름엔 얼음 90%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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