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채 샐러드가 좀 질릴때 비빔면 스타일로 매콤한 양념을 가미해서 먹어요. 아주 소량의 비트면을 첨가하여 누들맛이 나도록 비벼주지요. 색다른 별미로 여름채소를 가득 먹으며 누릴 수 있어요~ 샐러드 드레싱보다 개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별미로 즐기고 있답니다^^
가끔은 변형하는것도 질리지 않게 즐기는 방법이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