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있다보니 야채 가득 샐러드는 손도 대지 않아서 몸에 좋은 두부와 버섯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에요.
두부버섯샐러드는 맛있다면서 밥하고도 너무 잘 먹네요.
여름철 입맛 없을때도 너무 좋아요.
두부와 버섯 노릇노릇하게 구워주고 마늘겨자 소스 올려주면 끝~~~
두부와 버섯이라 든든하고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