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간단하게 샐러드 먹기를 거의 2년째 하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질리지 않으려고 정말 다양하게 먹어봤네요ㅜ
근데 드레싱은 아무리 바꿔도 3-4번만 먹으면 바로 질리더라구요.
근데 양배추에 올리브유, 소금, 후추 이렇게만 먹으니 오히려 맛이 강하지 않아 질리지 않고 수개월째 먹고 있어요.
클래식이 진리인가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