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를 요리라고 부르기는 뭐하지만, 이 조차도 잘하지 못하는 제가 자주 해먹는 샐러드 소개드릴께요.
키위가 주가 되어서, "키위 샐러드"라고 부르고 있는 샐러드인데,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특별한 재료라고는 들어 있는게 없어요.
키위, 주로 골드 키위에 치즈, 양배추, 이렇게 세가지 재료에 드레싱은 아예 뿌리지 않거나 오리엔탈 소스를 뿌려 먹고 있어요.
제가 즐겨 먹는 이유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과 제가 좋아하는 키위, 치즈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보잘 것 없고, 특별할거 없는 샐러드지만, 혹시 궁금하신 분은 한 번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