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씨스 홈트 저도 좋아해요. 홈트 루틴으로 건강한 시간들 잘 챙기고 계시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집 운동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집에서 운동을 오래 하다 보니 느낀 점은,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지루해지면 결국 손이 안 가게 된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재미있게, 그리고 부담 없이 이어갈 수 있는 매일 집에서 하는 홈트 루틴을 만드는 거예요.
저는 같은 영상만 반복해서 보기보다는 그날의 기분과 컨디션에 따라 운동 영상을 바꿔가며 따라 하고 있어요. 한 명의 운동 유튜버 영상을 며칠간 집중해서 하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여러 명의 유튜버 영상을 섞어서 진행하기도 해요. 이렇게 변화를 주면 같은 집 운동이라도 새롭게 느껴져서 훨씬 덜 지겹더라고요.
요즘 특히 다시 빠져 있는 운동은 30분에서 40분 정도로 구성된 빅씨스 영상이에요. 웜업 5분, 본운동 30분, 스트레칭 5분까지 한 영상 안에 알차게 들어 있어서 운동 흐름이 끊기지 않아 좋아요. 조금 더 여유가 있는 날에는 이 영상을 끝낸 뒤 10분짜리 영상을 하나 더 추가하기도 하고, 체력이 괜찮은 날에는 50분짜리 긴 영상에 도전하기도 해요. 이렇게 그날 아침 스스로에게 맞는 영상을 고르는 방식이 매일 집에서 하는 홈트 루틴을 오래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또 집에서 운동할 때 아령이나 힙밴드 같은 소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운동 효과를 높여줘요. 맨몸 운동보다 근육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운동 강도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더라고요. 도구를 사용하는 날에는 그에 맞는 영상을 선택해 운동하면 만족감도 훨씬 커요. 앞으로도 무리하지 않고, 즐겁게, 제 페이스대로 매일 집에서 하는 홈트 루틴을 이어가며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