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라미
우와 천천히 잘 빼셨네요!
인생 최대 몸무게 찍었던 날입니다. 167cm에 63.2kg
충격받아 눈바디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배가 임신 7개월차 수준이었던 시절..
하지만 이때도 정신을 못차리다가 2달 뒤 6월부터 다이어트 결심하고 수영을 등록합니다.
운동을 워낙 싫어했던지라 다른건 하지 않고 수영만 했습니다.
사실 그것만으로 벅찼지만 조금씩 재미가 붙었습니다.
그러니 조금씩 살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60kg 밑으로 진입하니 살빠지는 재미가 있어
이때부터 1일 1식을 시작했습니다.
야식과 음주를 즐겨했는데 이것도 끊었습니다.
공복 운동과 1일 1식. 빨간통을 챙겨먹으며 살이 급속도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 10월에 55kg 진입 성공. 7개월만에 8kg가 빠졌습니다.
그리고 12월 말에 1kg 더 빼는데 성공은 했지만 연말이라 폭풍 섭취 후 57kg까지
다시 살이 오르더군요..
역시 다이어트는 쉽지않아.
하지만 이번엔 방치하지 않고 금방 정신차리고 다시 55kg .
이제부터는 유지어터입니다.
힘들게 뺀 살 다시 찌우지 않게
항상 적당히 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지니어트에 기록하면서 평생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만 아는 다이어트 후 눈바디 ㅋㅋ
배가 정말 많이 들어갔어요
이제 바지가 다 헐렁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