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이어트 해요

저는 손주를 돌보다보니 다리며 허리가 아프니 살빼야 된다는 의사의 말에 한 걱정하니

손주가  이걸 가르쳐 줬다.

손주가 학교가면 지육챌 6000천보하고 저녁엔 건기챌, 손주랑동네 운동기구를 같이한다.

그러다보니 손주랑 말할꺼리도더 생기고 사는게 너무 즐겁다.

이걸 보는분들 부모님께 권해보세요.

단 가르칠때 천천히 화내지 마세요.

저 2키로나 뺐어요.육아 다이어트 해요육아 다이어트 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