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깡7
푸짐하게 잘 드신것 같아요 어머님과 맛점하셨네요
엄청 풍성해 보이죠?ㅎㅎ
닭갈비 도시락에 샐러드도 더 떴는데(그 직원 식당이 샐러드만 손수 추가할수 있게 따로 바가 있어 직접 담을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아예 편의점에서 2900원짜리 야채 샐러드 더 사와서 샐러드를 접시에 합해서 놨더니 근사한 샐러드 한접시가 됐고요.
가게 있는 반찬 더했더니 굉장히 풍성한 한상이 됐어요.
이걸로 엄마하고 둘이 나눠 먹었답니다. 밥은 정말 2명이서 나눠먹어도 될 정도로 식당을 많이 줬어요
오늘 닭갈비 도시락에 닭갈비 양념이 좀 특이했어요. 약간 마라향이 난 거 같긴 한데 애매하다고 할까~ 저는 마라탕을 안 먹었을 정도로 마라를 안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먹을 정도였으면 정말 스치고 지나간 건데 그런 향을 난다는건 많은 직원들이 좋아하니까 그렇게 하겠죠? 하여튼 저에겐 특이한 닭갈비었네요
하여튼 만족스러웠어요. 아주 고급진 맛은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먹고 항상 먹던 양배추샐러드에 병아리콩이 쏙쏙 박혀있어서 그것도 재밌었구요.
나눠 먹은 밥이었는데도 양이 많았는데 모처럼 잡곡을 먹은 관계로 그거 다 먹는다고 배도 엄청 부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