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핑크퐁퐁
체력이 많이 떨어지셨나보네요 식단을 다양하게 바꿔보세요
어제보다는 500g이상 빠졌답니다. 최근 5일 안에서는 가장 많은 변동이 있는 건데 왜 갑자기 좀더 빠진건지 진짜 잘 모르겠어요. 이건 전혀 내 예상하고는 다르다니까요. 빠졌는데도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한 300g씩 하루에 빠지면 딱 좋은데 그것보다 넘어가면 내 몸이 축축 처지는게 느껴져요. 이젠 빠져도 마냥 기쁘지가 않아요^^;;;
하여튼 아침에 졸립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샐러드 만들어서 어머니랑 먹는데 엄마보다 내가 잘 안 들어가더라고요. 이런 적이 없었는데. 내가 맛있게 먹을려고 과일도 넣고 견과류 씨리얼등 추가해서 먹는 맛있는 샐러드가 이제 진짜 지겨워졌나?
무슨 다른 방법이 있나 생각을 좀 해봐야겠어요. 지겨우면 계속 유지가 안 되는데...
내 컨디션이 조금 다운된 거 별도로 어머니는 동생과 나를 위해서 그제 낙지가 생긴 관계로 아침에 낙지 숙회를 해주셨어. 데친꼬막도 볶아주시고요. 동생이 김치가 조금 맛없다고 해서 김치도 달콤상콤하게 무쳐 주셨고요. 맛있게 먹어야 되는 밥인데 이마저도 잘 안 들어가네ㅠㅠ
제가 다른 해산물에 비해서 낙지를 잘 못 먹는 편이긴 한데... 제가 항상 밥을 잘 먹잖아요. 우리 식구들에 비해서. 근데 담은밥을 다 먹기가 힘드는게 저번 아플때 이후로 2달은 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