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핑크퐁퐁
비빔밥은 없던 입맛도 돌아오게 하죠 편안한 밤 되세요
라떼랑 산책중 점심때 뭐 먹을지 몰라서 야채를 가져간 건데 아주 조금 먹고 남겨온 거 마저 저녁 먹기 전에 먹었거든요. 그걸로 샐러드는 패스.
반찬의 양이 작아져서 그렇지 아침식사하고 비슷합니다. 아니 오히려 어머니가 낙지국을 끓여주셨기 때문에 새로운 국도 생겼어요. 아침이 잘 안 먹혔던 관계로 야채, 낙지, 도라지, 김치를 잘게 잘라 달걀 후라이 하나 더해서 비빔밥해 먹었네요😁
고추장으로 안 비비고 도라지 초무침 국물로 비볐어요. 상콤하고 맛있었어요.
나는 달걀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맛있고 간단한 게 달걀 후라이잖아요. 비빔밥의 달걀 후라이는 화룡점정.🙂
이렇게 쓱쓱 비벼서 한그릇에 다 먹었답니다.
ㅎㅎ 이렇게 입맛이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