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나갔다가 꽃가게에서 알바하다 점심먹고 오후엔 울라때랑 강아지대학로(애견카페)에서 놀다 퇴근하신 어머니랑 같이 집에 들어왔네요.
지쳐서 샐러드도 하기 싫어요. 양도 많고...
그래서 배추야채쌈을 만들어봤어요. 4개 만들어서 엄마랑 둘씩 먹었네요. 이게 훨씬 먹기 편해요ㅎㅎ(내가 만든 샐러드가 매번 먹기 너무 지겨워서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봐요. 저번엔 연어를 넣어서 풍성했는데 야채만 넣어도 맛있어요 깔끔하고)
본식은 꿀약밥 솥반을 먹었네요. 오늘 슈퍼에서 여러가지 솥반3개를 사서 그중 하나만 데워서 엄마랑 반씩 나눠 먹었어요. 아무래도 달달한 약밥이다 보니 하나 다 먹으면 열량이 걱정됐거든요. 반찬은 남은것만 먹다 보니까 이제는 너무 빈약해졌어요. 내일은 뭐 좀 해야될텐데...
오늘 6000보만 걷자 했는데 그래도 8000보를 했답니다. 오늘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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