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라미
월남쌈 비빔밥 둘 다 못참겠어요 ㅎㅎ
엄마는 월남쌈 해드리고 난 비빔밥 먹을려고 했거든요. 전 월남쌈이 배부르지가 않더라고요. 라이스페이퍼도 8개 있고
그럴려니 오이랑 당근을 더 썰어야 했어요. 써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샐러드 안 해먹고 이렇게 생야채 조금만 먹으면서 식사 시작
야채로는 당근 오이 콜라비 파프리카 준비했고 사과랑 담감도 놔두고 집에 다져진 매운 오돌뼈 볶음이 있어 볶아서 준비. 소스 준비하고 땅콩 준비해서 엄마 밥상으로 딱 차려봤어요.
시판 월남쌈 소스에 식초 더하고 핫소스 몇 방울을 할라피뇨도 넣었답니다.
쉬운 거 같은데 어머니가 월남쌈을 잘 못 싸시더라고요. 제가 거의 싸드렸어요
어머니 7개 먹고 저 하나 먹었네요. 아무래도 매운 오돌뼈 볶음이 있어서 보통때보다 조금 매웠어요. 그래서 더 잘 들어가긴 했고요.
내밥상
어머니 드시고 저도 냉장고 있는 밥과국 데워서 집에 있는 나물에다가 매운 오돌뼈 볶음 넣어 봄동김치 생야채 좀 더 넣어서 달달 비벼 먹었습니다. 역시 든든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