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그릇
아주아주 건강해보이는 밥상이네요 잘하셨어요
라떼랑 산책나와서 야채집 가서 야채 사오고
병원교육센터에서 필요한 수업을 들으려고 병원직원식당에서 먹었습니다.
두 가지 정도의 메뉴가 있는데 저는 뚝배기 쇠고기 미역국 한식으로 선택
도토리묵도 있고 고등어 양념구이도 있고 잡곡밥이고 이 정도면 괜찮죠?
원래 제가 샐러드만 앞에 한 접시 먹잖아요.
샐러드 1종지 더 떠와서 샐러드 2종지 먼저 먹고나서 샐러드 바에서 1종지씩 또 떠와서 반찬으로.
전 생선도 좋아하고 여러가지 조리법으로 먹는것도 좋아하는데 집에서 생선 구우면 냄새도 심하잖아요. 동생은 비린내는 진짜 싫어하고 해서 이렇게 나와 있을 때 가끔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어요.
잡곡밥은 반만 달라고 그랬고 도토리 묵은 더 달라고 그랬어요. 2개 더 주시더라고요.특히 쇠고기미역국도 엄청 좋아하는데 건더기만 건져 먹고 국물은 진짜 안 먹으려 노력했어요. 소금이 과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