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와의행복
오늘도 수고가 많았어요 젓갈이 맛은 있지만 짜서 저희집은 아예 안먹어요. 신랑이 못먹게 한답니다~ㅋㅋ 그래도 밖에 나가서 먹을일 있으면 맛있게 먹어요. 전 젓갈은 종류별로 다 좋아해요~
아침엔 분명히 아침 잘 먹고 점심 보통, 저녁엔 더 단출하게 먹을려고 했지만
점심을 나가서 먹어야 되서 두유 가져가 늦게 챙겨 먹고
거의 13000보 걸었더니 저녁을 간단하게 먹을 수가 없었어요. 그냥 아침처럼 잘 챙겨 먹었네요. 아니 오히려 젓갈이 있어서 조금 짜게 먹게 됐네요.
아주 모처럼 세 식구가 다 같이 먹었답니다.
물론 같이 준비해 놓고 엄마랑 나는 샐러드 먼저 먹고 밥을 먹기는 했어요. 엄마 동생은 바로 밥을 해서 먹고 나는 냉장고 있는 카무트밥 데워 먹었어요.
오늘 낮에 광장시장 가서 창란젓 명란젓 멸치볶음을 사왔거든요. 우리 동생이 갑자기 먹고 싶다해서 얼른 사오고 오뎅 볶음은 집 근처 반찬 가게에서 사왔어요. 동생이 음식솜씨가 좋으신 우리 엄마 반찬을 가끔 거부할 때 있거든요😅 먹고 싶다는 걸 사다 줘야지 밥을 먹고 약을 먹으니...
동생이 먹고 싶다는 건 저에겐 젓갈이라 지양해야 될 거긴 한데 저도 원래 젓갈 좋아하긴 하거든요. 정말 저는 조금만 먹을려구요.🤣
계단 오르는 사진 찍어야 돼서 라떼랑 중간에 잠깐 찍었어요
어머니랑 다 같이 들어오면서 어머니는 우리 라떼랑 먼저 집에 들어가고 저는 반찬가게 가서 오뎅 볶음 사오고.
들어오는길에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