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그릇
건강한 밥상이네요 잘하셨어요 방울토마토가 메추리알인줄 알았어요
아침 먹고 조금있다가 어머니 출근하실 때 같이 라떼랑 산책 나갔답니다. 그때 같이 나가서 슈퍼 봐야지 엄마가 잠시 라떼를 좀 데꼬 있어 주면서 슈퍼를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한성대쪽으로 가서 사촌동생도 보고 화장품도 사고 그리고 성북천도 산책했죠. 사실은 산책중간이나 끝낼때쯤 애견출입 가능한 카페 가서 샐러드도 먹고 빵도 먹고 그럴려고 했는데...
6시 온다는 비예보가 차츰 흐려지는 하늘과 세지는 바람 으로 일찍 올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생겨서 그렇게 여유를 부릴 수가 없겠더라고 그래서 얼른 집에 왔지만 벌써 2시대가 됐네요.
라떼 발닦고 저도 어느 정도 준비하니까 벌써 2시 후반대라 얼른 점심 먹으려고 샐러드대신 야채배추쌈(야채들과 양배추라페,견과류)4개와 방울토마토4개 먹고
카무트 밥 데워 먹었는데 반그릇정도밖에 안되거든요. 좀 작았어요. 배추에 냉삼구이조금, 이것저것 반찬이랑 먹으니까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냉장고에 넣어놨던 흰밥 3분의 1 그릇도 다시 데워 먹었어요. 터무트 밥은 더 이상 없었거든요.
밥 먹고 설거지 하면서 카무트 밥도 했어요. 오늘 덜어서 냉장고에 10시간이랑 두려면 지금 해야 되니까...
그래서 6그릇 나왔는데 저번처럼 작게 담아져서 6번까진 못 먹을것 같내요
성북천 걸어가며 흐려지는 하늘 눈치 봐가면서 걸었더니
11000보는 넘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