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맛있게 ^^~

알바하면서도 중간중간 좀 걸어 다녀서 집에 돌아올 때는 다행히 만보를 살짝 넘겼답니다😅

 

 샐러드 큰접시로 딱 만들어서 엄마랑 같이 맛있게 먹고

(엄마는 두유한 컵까지 드시고 저녁은 끝이랍니다)

저녁은 맛있게 ^^~

또 나혼자 저녁 챙겨 먹어요. 저번에 한 두부전을 다 먹어서 두부전만 해서 반찬에 맛있게 먹었죠.

저녁은 맛있게 ^^~

이제야 카모트 밥 사이즈가 맞는 거 같아요. 저번에 너무 조금 담아서 아쉬웠거든요. 지금은 조금 많은 듯한데 약간 배가 고프니까 이게 맞는 거 같긴 해요.

 

오늘 황사도 심했고 비도 내리고 그랬지만 어쨌든 만보를 넘겨서 기분은 Good

우리 라떼가 오히려 한 30분밖에 산책을 못 했지만 내일 산책 많이 하면 되니까~~

저녁은 맛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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