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100g 빠졌고 이 정도는 계속 유지인 것 같은데 온몸이 너무 찌뿌둥하네요. 어제 너무 힘들었나봐요. 한 8일 이상 계속 만보 이상 걷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엄마 교회 가는 날이라 엄마랑 동생은 밥 끓여서 얼른 먹고 상 차려진거에 1인용샐러드 해서 카무트밥도 데워서 차렸어요.
어제 돼지고기 보쌈 남은 거 조금이랑 두부전 2개 더 데워서 어제처럼 먹을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힘도 잘 안 들고 오늘따라 카무트밥은 왜 이렇게 딱딱해졌는지?(샐러드 먹는 동안 카무드밥이 좀 식으면서 딱딱해진 거 같기도 하구요) 먹을 때도 좀 맛이 없게 먹게 되더라구요
상차림 보면 맛없을 찬이 전혀 아니잖아요.
그렇게 힘없이 먹었어도 밥이랑 고기는 다 먹긴 먹었어요.
힘은 없어도 몸이 허한 게 다 땡기긴 땡겼나봐요.
오늘도 알바가야 되는데 오전에 힘을 좀 비축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