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TV 보고 새벽 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YouTube 보다가도 자니까 핸폰으로 보다가 밤새 버렸어요. 재밌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자지를 못했을까요? 재밌었나? 피곤하면서 잠을 못 자는 거는 약간의 불면증이 생겼나? 좀 아플 때는 그랬었는데 요 근래는 좀 잘 잤었거든요. 이런 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겠죠?
그래서 새벽 5시부터 마사지 받고 마음챙김도 하고 플랭크챌린지도 하고 7시 때는 아침도 챙겨먹었네요. 우리 동생은 6시에 벌써 사전 투표하고 와가지고 어머니도 얼른 일어나셔서 동생 밥도 챙겨줬어요.
엄마랑 같이 먹을 샐러드 이렇게 맛있게 준비했어요
근데 오늘은 오이도 없고 방울토마토도 없었지만 그래도 다른 것들이 많아서 풍성하죠?ㅎㅎ
엄마가 동생은 밥 끓여주고 나는 카무트밥 먹고 엄마는끓임인밥 남은 거랑 내 카무트밥에 남은 거랑 그렇게 드셨네요(은근 우리 엄마만 남은 거 먹었네요? 생각해보니까 좀 미안하네) 어제 남은 닭도리탕도 조금 데우고 있는 반찬 챙겨서 먹으니까 또 반찬이 되게 푸짐해요
어제 먹어보니 머위나물무침이 굉장히 향도 강하고 호불호가 크다고 느꼈지만 닭도리탕 먹고 그거 딱 먹으면 입가심이 되서 그런 것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쌉싸름한 봄나물도 그렇게 좋아하신 분들이 많나봐요.
밥 먹기 전에 캐시워크 마인드키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하면서 두 장을 찍는데 그 중에 한 장을 자고 있는 울 라떼를 찍었어요.ㅎㅎ
아침에 플랭크도 했어요. 1분 하기가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그래도 1분 맞춰놓고 이거까지만 하자 맘먹고 하는데 마지막 10초는 정말 힘들더라고요. 1분 끝내고 사진을 이렇게 찍었어요. 1분 플랭크도 괜찮아질 때까진 제법 해야 될 거 같애요. 제가 근력이 없는게 확연히 드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