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라페 4번째 만듬

맘먹고 엄마 쉬는 날이라 엄마랑 라떼랑 다 같이 산책 나왔는데 오늘 오후부터 비 온다더니만 오전10시 때부터 비가 오네요. 그래도 비옷 입고 우산 쓰고 다닐라고 했지만 라떼가 비 온다고 안 걷는다고 계속 때를 써서 금방 들어왔네요 들어와서 어머니는 단호박죽 만드시고 저는 양배추라페 준비했어요. 어머니가 양배추 써는 거 도와주셔서 할 수 있었네요. 오른쪽 어깨도 아프고 너무 몸이 처져 있어서 나 혼자 하라면 쉽게 손이 안 갔는데 엄마가 옆에서 하라고 도움을 주시니까 얼른 했네요.

 

체썬 양배추에 1.5 T 식초 넣어서 10분 담아놓고 씻어서 물빼놓고

1.5 T 굵은소금 넣어서 10분 절여놓고

 

소스만들기

올리브오일 엑스트라버진이 조금만 남아서 우리나라 걸로 하나 사놨어요. 근데 오늘 거의 딱 맞춰서 썼네요.

양배추라페 4번째 만듬

올리브오일 6T

레몬즙 4T

홀그레인머스타드 3.5T( 얘를 0.5T만 줄여봤어요)

알룰로스 2T

소스 다 넣고 골고루 섞어 놓은 다음에

절여진 양배추를 손으로 꽉 짜서 한통에 담아서 소스를 부어서 섞었어요.

 

양배추라페 4번째 만듬

두고 먹을 거라 큰유리통에도 담고 당장 먹을 반찬통에도 담아놓고 한2주는 또 양배추라페 있으니까 이것저것 다 맛있게 먹을 거 같네요. 

샐러드는 당연하고 닭가슴살 샌드위치며 김이랑 싸 먹을 때도 너무 맛있겠죠?😉

양배추라페 4번째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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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수수깡7
    양배추 라페도 있군요~^^ 맛있어 보여요~^^ 기억할게요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당근라페가 더 유명하죠. 당근라페랑 만드는 법은 같애요. 
      전 당근은 워낙 좋아해서 매일 샐러드로 먹고 양배추는 그보다 덜 좋아하는데 찾아보니까 양배추라페도 있길래 만들게 됐는데 저처럼 양배추를 조금 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너무 좋은 레시피 같아요. 제가 양배추라페를 엄청 좋아해서 샐러드나 샌드위치 김싸먹을때도 잘 활용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