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홀릭
라떼도 이쁘고 꽃들도 이쁘고. 점심상은 너무 맛있어보여요
오전 10쯤 라떼랑 산책 나가서 북정마을까지 갔다가 우리가게 가서 엄마 1시에 퇴근할 때 같이 퇴근해서 슈퍼가서 장봐가지고 집에 들어왔어요.
어머니는 아침 샐러드 못 드셔서 어머니가 샐러드 만드셨는데 저렇게 푸짐하게 2인용 샐러드(발사믹드레싱)를 만드셨네요. 양배추라페랑 다 싹싹 먹고
귀리밥 데워서 2인 점심도 얼능 차렸네요
맛있겠죠?
라떼랑 산책 나왔다가 예쁜 흰꽃 앞에서 찍어줬어요. 라떼도 냄새 맡네요. 물론 꽃냄새가 아니고 다른 동물들 냄새만 찾는 거겠지만
네이버로 찾아보니 서양말냉이라네요 하늘하늘한 가벼우면서도 풍성한 꽃들이 이쁘죠?
와룡공원 올라가는 길 중간쯤에 옆으로 빠지면 북정마을이 있거든요. 거기서 심우장(만해한용운집)까지 걸어갔는데 가다가 화단에 튤립 딱 한송이가 저렇게 피어있더라구요. 좀 생경맞으면서도 예뻐서 또 한 장 남겼네요.
오늘 점심 먹기 전에 들어왔는 들어올 때도 12000 보는 넘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