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말바위에서

오늘은 몸무게 유지했어요. 어제 돼지고기 수육 많이 먹어서 조금 걱정했서 저녁을 간단히 먹었는데 다행이에요.

오늘 일요일은 29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체감상 여름 날씨라고 해서 아침산책 하려고 홈트도 안 하고 아침도 안 먹고 얼른 7시에 라떼랑 나왔는데 생각보다 해가 빨리 떴네요. 와룡공원에서 말바위까지 올라가서 근처 평평한 돌에 앉아 아침 먹었어요

한통이 야채들(당근 파프리카 오이 양배추라페) 넣고

올리브 치즈 통밀빵 하나 챙기고 그릭요거트(+알룰로스 견과류) 그리고 조금한 스푼하고 포크도 챙겨왔답니다.

일요일 아침 말바위에서

먼저 야채들 다 먹고 빵을  쪼개서 그릭요거트에 발라 먹으려구요 야채는 라떼가 안 먹었지만 통밀빵하고 그린요거트는 라떼도 좋아해서 거의 나눠 먹었답니다

일요일 아침 말바위에서

이렇게 경치 좋은 데서 먹었지만 배고파서 그런지 밥 먹는데 집중하고 여유부릴 시간은 없었네요. 이 자리를 참 좋아하는데 역시 오늘도 사람이 많아서 기다렸다가 겨우 앉아 먹었어요 

일요일 아침 말바위에서

제가 가방에 뭘 하도 갖고 다녀서 방석을 안 챙겼거든요. 돌이라 찬데...

 라떼는 이렇게 짊어지고 다니는 가방에다가 앉아있어요

일요일 아침 말바위에서

그렇게 많이 싸오지도 못했는데 라때랑 나눠 먹었더니 아무래도 좀 허전에서 멀티 단백질바 미니 하나 더 먹었어요. 이걸로 힘내서 좀 더 걷다가 들어가려고요.

일요일 아침 말바위에서

와룡공원 올라오기 전에 잠시 쉬면서 간식먹고 포즈 잡은 라떼.

일요일 아침 말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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