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산책다녀와 집밥

아침 먹고 9시반쯤 나가서 라떼랑 산책으로 와룡공원에서부터 시작해서 삼청공원 삼청동 북촌 창덕궁 창경궁으로 해서 집까지  한 3시간 이상 걸렸답니다.

집에 올 때는 12시반쯤이라 덥고 햇살도 따가웠어요.

집에 와서 씻고 오이하고 파프리카 썰어서 준비하니 벌써 시간이 어느 정도 좀 됐네요. 

그래서 혼자 먹을 딸기 듬뿍 그릭요거트 넣은 샐러드 준비해서 먹고~

점심은 산책다녀와 집밥

두부전과 호박전 한 4개씩 데워서 반찬이랑 잡곡밥이랑 맛있게 먹었네요. 이 날씨에 낮에 나갔다 오니 많이 지쳤었나봐요. 오늘도 산책하는데 왼쪽발이 디딜때마다 많이 아파오네요😆 힘들었던 거 밥으로 다 보충하는 거 같애요.

점심은 산책다녀와 집밥

 

와룡공원 꼭대기 쯤 말바위 근처 평평한 돌에 앉아 라떼랑 찍은 사진이에요. 전망은 좋은데 미세먼지 나쁨이라 좀 뿌였네요.

점심은 산책다녀와 집밥

그래도 나무 가지사이로 보이는 궁과 종로 번화가가 이쁘게 보여요

점심은 산책다녀와 집밥

나갔다 봤더니 우리 라떼 뻗어 있네요. 하긴 더위와 햇살때문에 나도 지쳤는데 우리 라때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점심은 산책다녀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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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소나무1234
    와 행군을 하셨네요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어요.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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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행군이요? ㅎㅎㅎ 갈 때는 주위도 둘러보고 냄새도 맡으면서 천천히 갔는데 올때는 막 빨리 왔네요. 행군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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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게살아야나야
    집밥 넘 좋아요~ 라떼 넘 귀엽네요
    등산이 아니고 산책 맞으신가요~
    뿌옇지만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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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등산겸 산책.^^~
      말바위는 등산 느낌 나요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