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샐러드만

간식을 먹었는데도 자꾸 뭐가 먹고 싶은 거 있죠😆 어머니 퇴근하셔서 같이 저녁으로 샐러드 만들어서 먹었답니다. 오늘 샐러드는 야채가 많고 과일은 조금이고 저번에 월남쌈 소스 만든 드레싱 넣고 양배추라페 듬뿍 넣어서 만들었어요. 

엄마랑 둘이서 맛있게 먹었네요. 샐러드 먹고도 배가 안 차면 밥까지 먹을 생각이었지만 다행이 어느 정도 배가 차서 요걸로 오늘 저녁은 된 거 같애요.

저녁은 샐러드만

물도 마저 한 잔 더 마셔서 2리터도 맞췄어요.

저녁은 샐러드만

오늘 13000보밖에 안 걸었지만 그래도 힘들었답니다. 

그리고 2주만에 우리 라때 목욕했어요. 물론 라떼는 싫다고만 하고 저는 목욕시키고 닦아주고 말리고 다 내몫이었죠 

목욕하고 나니 뽀샤시하게 나오네요.

저녁은 샐러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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