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케이준샐러드

집에서 푹 쉬니까 시간도 빨리 가더라고요. 동생은 오늘 점심에 치킨 시켜 먹는다고 어제 저녁부터 예고했거든요. 동생이 좋아하는 윙으로 시키고 그대신 반반 말고 프라이드로만 시켰어요. 원래 반반시키는데 내가 그보다는 차라리 프라이드가 더 낫겠다고 하니까 그렇게는 해줬네요.

치킨배달와서 동생 먹을 약이랑 챙겨주고 저는 4개 정도 가져와서 내 야채샐러드 만들서 닭고기 조금 찢어서 위에 얹혔네요. 예전에 튀긴 옷도 다 벗겨내서 먹은적도 있었지만 오늘은 좀 더 맛있게 먹으려고 안떼내고 거의 다 놔서 케이준 샐러드처럼 보였어요. 드레싱은 치킨 주문하면 주는 허니머스타드에 와사비와 할라피뇨 썰어 넣고 내가 만든 요거트로 포인트를 줬어요. 좀 시큼한 맛이 더 가미😁

점심은 케이준샐러드

차릴 땐 이렇게 차리고 먹을 땐 뿌려 먹었어요.

시간이 별로 없어서 밥을 또 먹기는 애매하고 말릴려고 쪄놓은 고구마도 썰어서 담았어요.

점심은 케이준샐러드

 

다 먹었는데 배가 좀 안차서 윙 2개 더 먹었네요. 이걸로 마무리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좀 과용했나 싶기도 하는데 모처럼 치킨 먹어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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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하오링
    왕 맛있겠어요
    건강관리하기 딱 좋네요~ 대단하셔요
    저도 샐러 같은거 먹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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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짱
    관리 잘하고 계시네요 
    지금도 빵 과자 찾고 있는데 ㅎ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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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전 어제 점심에 토스트에 샌드위치 사먹고 수다 떨다가 스콘하고 휘낭시에까지 먹었어요. 지금 반성하면서 건강하게 챙겨먹고 있답니다.
  • 우리화이팅
    우와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소스까지 완벽하네요
    판매용보다 훨씬 잘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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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그런가요? 요즘 가끔 오징어 먹을 때도 옛날에는 와사비 마요네즈 만들어 먹었는데 지금은 조금이라도 칼로리 낮추려고 와사비마요네즈에 요거트 섞어 만들어봤는데 시큼한 맛이 더해져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