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집에서 싸온 샐러드와 통밀빵

라떼랑 산책 나가기 전에 샐러드랑 냉장고에 넣어놨던 통밀빵 중에 올토빵(올리브 토마토 치즈 넣은빵) 챙겨서 나왔답니다. 그거라도 무게가 좀 나가서 바로 하우스에 가서 도시락을 내려놓고 라떼랑 1시간 반 정도 더 산책했어요.

막 나왔을 때는 선선하고 햇빛도 없었지만 1시간 반 정도 돌아다닐 때는 햇빛이 좀 있었답니다. 모자도 쓰고 땀 흘리면서 다녔네요.

다녀와서 1시 반부터 근무하고 어머니는 퇴근하시고 저는 도시락 챙겨온 거 접시에 담아 점심 먹었어요.

채소는 치커리 오이 당근 콜라비 브로콜리 당근파프리카양송이볶음 마저 다 넣고 양배추라페와 견과류 초당옥수수 시리얼까지 한 통에 넣고 다른 한통인 과일로 수박과 자두2를 담았어요. 그리고 조그만 통에 그릭요거트의 알룰로스와 견과를 좀 넣어서 닦고 빵은 통채로 챙겨왔어요.

채소와 과일은 한 접시에 근사하게 담고 가게의 방울 토마토가 있어서 몇 개 추가했네요. 그래서 오늘은 양배추라페를 듬뿍 넣어서 드레싱은 없어도 됐어요.

빵은 우선 썰어 놔두고 그릭요거트 빼고 우유 반컵까지 쟁반에 차렸네요.

우선 샐러드를 맛있게 먹었는데 한 30분이 걸린 것 같네요. 특히 콜라비를 포크로 집기가 쉽지않아 시간이 더 걸렸어요.

점심은 집에서 싸온 샐러드와 통밀빵

우선 샐러드 다 먹은 다음에 빵을 전자레인지 한 15초 정도 돌려서 그릭 요거트에 빵 찍어서 우유랑 먹었네요 

그릭 요거트는 우리 라떼도 좋아한답니다. 그릭요거트에 한 5분에 2는 라떼가 먹었어요.

점심은 집에서 싸온 샐러드와 통밀빵

집에서 산책 처음 나왔을 때 벌써 11시가 넘어갔거든요. 날이 워낙 선선해서 늦장을 부리다가 너무 늦게 나온 거죠.

점심은 집에서 싸온 샐러드와 통밀빵

하우스에 도시락 놔두고 어디 갈까? 하다가  ddp 쪽에서 갔다가  다시 대학로로 왔네요.

ddp 근처에 불두화가 저렇게 이쁘게 펴 있어서 라떼나 1장 찍어줬어요.

점심은 집에서 싸온 샐러드와 통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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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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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씹는여우
     귀여운 멍뭉이에게 시선을 빼기는데요~^^
     오늘도 응원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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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글 보시는 분들중에 워낙 라떼 팬들이 많아서 라떼 사진을 한 장씩 꼭 집어넣는 편이에요. 원래 다이어트 식단 사진보단 귀여운 강아지 사진이 보고 있으면 미소 짓게 되고 기분 좋게 해주잖아요.
  • k2023
    사진 잘 나왔어요
    귀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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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전 유난히 사진을 못 찍었었는데 역시 우리나라 핸드폰은 좋아요. 똥손도 사진 잘 나왔다는 소리도 듣고ㅎㅎ 우리 라떼 사진이야 모델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