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야채배추쌈과 닭볶음탕

비가 소강상태 같아서 라떼산책 나갔지만 네이버에서도 계속 온다그러고 불안해서 집근처만 다녔거든요. 한 40분 정도 됐을 때 한 방울씩 내린 거 같아서 또 얼른 뛰어서 집으로 들어갔답니다. 장마땐 이렇게라도 눈치 보면서라도 나올수 있는게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 계속 비가 왔다 갔다 하네요.

아침에 라떼랑 나온다고 샐러드만 먹었더니 벌써 배가 고프더라고요. 산책하면서 배고파서 어쩌나 싶었는데 집에 가서 정리하니 벌써 11시가 다 돼서 점심 먹어야겠다 싶었어요.

거하게 샐러드 해먹은 것도 얼마 안되서 점심 야채는 간단하게 야채배추쌈 만들어서 먹었어요.

쌈배추에 치커리 당근 콜라비 브로콜리 파프리카 조금씩 넣고 초당옥수수와 양배추라페도 조금씩만 넣고 견과류도 하나 할라피뇨도 하나 넣고 오리엔탈드레싱 쬐끔식 뿌렸어요. 어차피 배추 크기가 크진 않아서 이렇게 몇 개씩만 넣어 만들어서 손으로 하나씩 먹으면 돼요. 만들 때도 간단하고 먹기도 편해서 샐러드 미니 버전으로 샐러드 만들거나 먹기 귀찮을 때 자주 해먹어요😅😁(저도 가끔은 간단한 버전이 있어서 편하게 만들어서 편하게 먹을 때도 있어야 유지가 된답니다) 

점심은 야채배추쌈과 닭볶음탕

그리고 그제 어머니가 해주신 닭볶음탕이 아직도 남아 있었거든요. 잡곡밥 하나 데워서 로메인에 맛있게 싸먹었답니다.

점심은 야채배추쌈과 닭볶음탕

 

이렇게 점심 맛있게 먹고 다시 준비해서 1시까지는 일하러 가야 되거든요. 오늘은 바쁜 날이네요😅 

비오니까 우리 라떼는 집에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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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cogo092
    화려한 식단입니다. 완전 건강해 보이는 식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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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어머니표 닭볶음탕이 항상 맛있어서 제가 좀 과식을 하는데 그래서 이날 걱정했거든요. 그래도 아침, 저녁을 그나마 소식을 해서 다음 날 400g이라도 빠져서 너무 좋답니다.
  • k2023
    배추로 샐러드 만든 음식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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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처음엔 지인한테 선물로 훈제 연어가 들어와서 그때 배추가 있어서 훈제 연어 배추쌈을 했거든요. 그래서 다음에 활용해서 고기전도 채처서 넣기도 하고 이렇게 단백질 없이 야채만 넣기도 한답니다. 매일 한 끼 이상 샐러드를 먹기 때문에 야채가 준비되있어서 배추에 색깔 예쁘게 적장량만 배치하면 보기도 좋고 먹기도 편하더라고요. 한번 배추가 있을 때 해보세요. 샐러드 대신 먹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