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닭개장

동작 수업 마치고 수업 같이 들은 수강생분들이랑 병원 직원 식당에서 닭개장 먹었어요. 잡곡밥은 반만 받았구요. 반찬들은 다 갖고 왔고 따로 떠올 수 있는 샐러드는 두접시 갖고 왔네요

샐러드 2접시 먼저 다 먹고나서 밥을 먹었네요. 닭개장도 국물은 안먹고 건더기만 건져 먹고 두부 지침이와 다른 반찬들도 싹싹 먹었답니다.

점심은 닭개장

 

직원 식당이라 앉아서 얘기하긴 좀 눈치가 보여서 근처 커피숍 가서 티타임 가졌어요. 다른분들은 카모마일로 드시고 저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얻어먹었네요. 다음엔 제가 사야 되는데 또 언제 먹을 수 있을지? 오늘 같은 이렇게 같이 먹는날이 그렇게 쉽게 오진 않거든요😅 

서로들 답답한 부분이 있어서 서로 막 얘기 나누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 지나서 2시 가까이 되서 마쳤어요. 내가 일을 일하러 가야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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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우리화이팅
    우와... 라떼누나님 저 지금 치킨의 유혹 겨우 견뎠는데 닭개장 사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국물 없이 건더기만 드셨다니 잘하셨어요. 반찬도 다 정갈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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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치킨의 유혹을 견디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내일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전 케이준샐러드처럼 해먹었어요. 그런데 내 닭개장 사진이 또 힘들게 했다니까 좀 미안하네요😅 굳이 말한다면 아주 맛있는 닭개장은 아니었답니다. 보통땐 절대 안 먹는 메뉴인데 오늘 큰맘먹고 먹어나서 뭐든 저한테 맛없을 수가 없었어요😁
  • 하오링
    밥 든든하게 드셨네요~
    그래도 밥을 반공기밖에 안드셨는데 배고프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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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집에서 먹은 잡곡밥은 저항성 전분으로까지 만들어서 먹기 때문에 좀 더 먹어도 되지만 사 먹는 잡곡밥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한 그릇 다 먹으면 그 열량을 감당하기가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엔 반만 달라고 해서 아주머니가 제법 주셨어요. 저번에는 3분의 1만 달라고 했거든요. 그땐 정말 밥이 모질랐어요. 그리고 반찬들 다 먹었기 때문에 괜찮아요. 그것보다는 이거 마치고 한 시간이나 수다 떠니까 소화가 다 돼가지고 그게 배가 고파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