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 장보고 문어샐러드랑 잡곡밥~

400g이 쪘지만 어제 갑자기 많이 빠진거라 속상하지는 않았어요. 정상으로 돌아온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어제 점심 먹고 간식 먹은 것은 안 했으면 더 좋았긴 하지만 어제 힘들어서 그랬던 것 같아서 한낮에 힘들게 산책했던 걸 반성했답니다😅

아침 산책 일찍 다녀오고 8시쯤에는 밥을 차려 먹으려고 했는데요. 오늘 아침 산책 다녀오면서 추석 장도 봐왔거든요. 그 시간도 40분이나 잡아먹고 생각보다는 늦게 9시에도 집에 왔어요. 9시반에는 차려서 먹기 시작은 했는데 다 먹으니까 10시가 조금 넘어서 좀 아침이 늦어졌네요.😅

샐러드는  평소의 샐러드에다 삶은 문어가 살짝 얼려 있어서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고 애사비드레싱으로 조물조물 무쳤다가 제일 위에다 얹혔어요. 애사비 드레싱이 혹시 있을 비린맛도 잡아줬네요. 그리고 토마토 마리네이드 안에 있던 레몬까지 더하고 차지키소스까지 같이 더하니 해물 샐러드가 너무 맛있어졌어요😁

내가 평소 먹는 잡곡밥도 데워서 엄마랑 나눠 먹고 반찬도  숙주 겨자 무침과 애호박나물 김치까지 오늘 새로운 반찬이 없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었네요.

수요일 아침 장보고 문어샐러드랑 잡곡밥~

아까 산책을 6시 반에 나가서 거의 2시간 정도 하니까 아무래도 배가 고플 수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샐러드 앞당겨 조금 먹는셈 치고 당근하고 오이 조그만 거 1개씩 사과 한 쪽씩 해서 중간에 엄마랑 잠시 앉아서 나눠 먹었네요. 뭐 곡기는 안 되고 배고픔을 살짝 가시게 하려고 먹었네요.

수요일 아침 장보고 문어샐러드랑 잡곡밥~

새벽에 마음챙김할 때 라떼에요. 나랑 같이 잘 자다가 누나가 마사지 받으러 방을 나가면 저렇게 우리 엄마 돌침대로 후다닥 가서 또 곤히 잔답니다. 너무 곤히 자지만 마음챙기인증사진은 되도록이면 라떼로 찍는답니다 자는 모습이 제일 이쁘거든요. 

수요일 아침 장보고 문어샐러드랑 잡곡밥~

엄마랑 라떼랑 막 산책 나왔을 때

수요일 아침 장보고 문어샐러드랑 잡곡밥~

그때는 막 뜨는 해에서 햇빛이 구름 사이로 은은하게 나왔거든요. 이때도 시원하진 않긴 했지만 그래도 산책하긴 좋은 날씬데 저 하가 오늘 35도까지 올라가게 하겠죠?😆

수요일 아침 장보고 문어샐러드랑 잡곡밥~

산책 마치고 성북구청 근처에 있는 식자재 유통센터에서 명절장까지 오고 대부분은 배달시키고 닭고기와 얼린명태포만 갖고 왔답니다. 아파트 도착하니 벌써 9시였어요. 오늘은 만보는 채우고 9,000보로 들어왔네요.

수요일 아침 장보고 문어샐러드랑 잡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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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우리화이팅
    라떼야♡♡♡♡♡
    귀여운 라떼 사진 보며 웃습니다 ㅎㅎ
    문어 들어간 샐러드와 반찬들 너무너무 맛있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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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라떼는 완전히 사랑이죠. 우리라떼가 말 안 들을 때는 속상하지만 그것도 다 지 생존본능이겠죠? 사람이 편할라고 시키는 게 대부분이라 솔직히 미안하기도 하고요. 대부분은 저렇게 이쁘기만 해요.
      샐러드하고 반찬도 너무 맛있어서 아침 잘 먹었는데 아침이 좀 늦어져서 점심에 애매하게 됐어요😅
  • 야고
    금손이시네요.라떼 귀여움 순딩순딩 하게 생겼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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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샐러드는 내 솜씨가 맞긴 한데 반찬은 어머니가 해주셨어요. 반찬도 나한테 맞춰서 싱겁고 맛있게 해주셨답니다. 지금 사진이 다 순딩순딩하게 보이네요. 우리 라떼가 눈도 크고 눈이 살짝 쳐져서 순하게 보여요. 성깔은 조금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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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델라이드
    강아지 표정이 아궁 귀찮아 하는 표정이에요. 저희 동네 강라지 들은 엄청 신나하는 강아지라 음 무게 잡는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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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그런가요? 표정이 계속 그런 건 아닌데 사진을 귀찮아하는 것 같아요. 산책다닐 때는 여기저기 냄새 맡고 자기도 남기고 정신 없이 바쁘게 산책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