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지해서 홀가분하게 아침 준비했어요.
샐러드와 미주라토스트 3개(+2개) 차렸어요.
야채믹스 배추 당근 콜라비 체썬사과 섞어서 애사비드레싱1.5T 뿌리고 브로콜리 양배추라페 넣고 그릭요거트(+발사믹식초 알룰로스) 중앙에 2스쿱 올리고 햄프씨드 견과류 시리얼 뿌린다음에 귤2개를 하나씩 나눠서 배치했어요.
샐러드 반 이상 먹고 야채를 그릭요거트에 비벼서 미주라토스트위에다 얹어 먹었어요.
이번에는 양배추라페도 많이 넣어서 먹었어요
3개 다 먹고도 좀 모질라 2개 더 갖고 왔어요
야채랑 견과류 시리얼 양배추라페 그릭요거트까지 조금씩 다 있어서 먹으면 엄청 고소하고 맛있어요😁
식사 마치고 칼슘과 마그네슘 챙겨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