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외식의 혈당수치가 170이 넘어서
급긴장을 하고 공복에도 140이 넘어서
초긴장을 해서 양상추외 양배추로 채우고
가족들은 병어 조림을 해서 따로 밥상을
차렸네요.
무우가 맛이 없어서 조림을 해도 양념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