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큰형님께서 싸 주신 전과 복숭아로
아침먹어요.
육전 느타리버섯전 동그랑땡 깻잎전 고추전
두부전 당근 오이 복숭아 마카다미아로
아침 풍성하게 먹어요.
사형제 중 막내인데 늘 큰형님 음식을 친정엄마
처럼 바리바리 싸주셔요.
일주일 일용할 양식 덕분에 미리 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