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장을 구경하다 미꾸라지가 보여 추어탕에 도전했어요. 장어국은 많이 해 봐서 똑같이 하면 된다니 할 수 있을 것 같고, 가을이라 추어탕이 땡기더라고요. 어젯밤에 미꾸라지와 얼갈이 배추를 미리 삶아 두고 오늘 아침에 끓였어요. 평소 아침엔 샐러드를 먹는데 오늘은 특별히 추어탕에 밥을 먹었어요. 처음이지만 제가 먹기엔 성공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