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추어탕

어제 시장을 구경하다 미꾸라지가 보여 추어탕에 도전했어요. 장어국은 많이 해 봐서 똑같이 하면 된다니 할 수 있을 것 같고, 가을이라 추어탕이 땡기더라고요.

어젯밤에 미꾸라지와 얼갈이 배추를 미리 삶아 두고 오늘 아침에 끓였어요. 평소 아침엔 샐러드를 먹는데 오늘은 특별히 추어탕에 밥을 먹었어요. 처음이지만 제가 먹기엔 성공적이었어요.

아침부터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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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핑크핑크퐁퐁
    저도 아침에 추어탕 먹었는데
    같은 메뉴 먹었네요
    • roh69
      작성자
      오 그렀네요. 저는 추어탕을 오늘 아침 처음 끓여 봤는데 가을엔 추어탕이 땡기죠.
  • scholat
    미꾸라지 손질하는거 어렵지 않았나요? 우와입니다. 
    • roh69
      작성자
      사장님이 알려준대로 양파망에 넣고 소금을 뿌려 빠락빠락 문질러 씻으니까 어렵지 않았어요. 양파망이 수세미 역할을 하더라고요.
    • scholat
      아하 ㅡ 양파망을 ㅡ 음 ㅡ 미꾸라지를 바구니에 넣고 난리를 치면 뚜겅 정도로는 어렵더라고요 ㅡ 양파망! 감사해요
  • 건빵맛과자
    아침으로 추어탕 맛있겠어요 
    추어탕 건강에 좋아요 
    • roh69
      작성자
      추어탕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이죠. 더 좋은 건 한번 끓이면 몇 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 거예요.
  • 쉬림프
    추어탕 생각나네요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