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겨비에 진심인 1인인데 작년 11월부터 급격히 몸무게가 3-5키로 늘면서 다욧에 돌입 ㅜㅜ
정체기까지 6개월 이상이 오니 미쳐 돌겠는거에요
간헐적단식에 운동도 쪼이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스트레스도 쌓이구요 치팅데이만이라도 좋아하는 삼겨비 먹고 버티지 싶네요🤗
담날 다욧 돌입이 넘 무겁지 않게 쌍추 다섯장에 삼겨비 한조각씩먹어줬네요 김치구워서 한조각,파저리 조금 마늘 한조각 넣어야해서 쌍추 다섯장에 ㅎ
그래도 삼겨비니 된거쥬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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