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하고 운동하면서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요즘에는 입맛도 상실했어요
요즘 한낮에는 너무 더워서 시원한 음식만 찾아서 먹곤 하네요
이번 치팅데이 메뉴는 시원한 살얼음 동동 모밀이예요
세숫대야 크기인데 작게 나왔네요. 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 국물까지 다 먹었네요
튀긴면인 라면보다 모밀이 훨씬 건강에는 덜 해롭겠죠.. 모밀면이 건강에 조금 더 좋을것 같아요
평소에 못먹었던 면종류를 먹어서 너무 행복한 치팅데이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