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편도 출근 안 하고
엄마도 주간보호센터 하루 쉬시라고 해서
계란후라이 하나씩ㆍ우유 한잔씩
게맛살 샐러드 만들어 땅콩버터랑 딸기잼
바른 빵과 같이 먹었어요.
엄마가 오랜만에 아침 같이 드시니
맛있다고 하시며 잘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