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닭가슴살이 주 식단, 백숙도 자주 치킨도 자주 먹다보니 굳이 초복이라고 삼계탕 먹는게 무슨의미인가 싶어서 언젠가부터는 돼지수육, 소수육, 오리로 대체했어요. 근데 하기 싫어서 그냥 오리훈제로 ! 간편(?)하게 훈제로 몸보신. 오리훈제 후라이팬에 굽다가 기름3번 빼고, 양파 투하 양파 익히다가 온도 내려서 부추는 열기로만 익히기. 깻잎 씻고 오이맛고추 내놓고 묵은지 씻어서 간편(?)하게 한상 차렸습니다. 회원님들은 뭐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