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나 운동을 결심하면 항상 장비부터 산다.
그리고 운동에 맞는 옷과 신발도 산다.
작심삼일, 힘들어서, 시간이 안되서, 이런저런 핑계로 몇번 실패하고 나면, 집 안에는 장비들만 가득하다.
내가 그런 스타일이었다.
100kg이 넘어가면서 이대로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어. 돈 쓰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 뭘까 고민하다가, 그냥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나갔다.
처음엔 30분 걷기하면서 시간을 늘렸고, 걷기가 지겨워 질 때 쯤 달리기를 시작했다.
운동장 한 바퀴 뛰는 것도 힘들었다.
하루 하루 거리를 늘려갔다.
걷기를 시작한 후 두달만에 운동장 10바퀴를 쉬지 않고 달렸다.
4개월만에 18kg를 뺐다.
그 후로 3년이 지났다.
삼시세끼를 먹으며 지금까지 요요현상 없이 잘 유지하며 관리하고 있다.
지난 주부터 자연스럽게 79kg대로 진입했다.
지금은 하루에 5km를 기본으로 달린다.
이제는 자전거, 등산도 취미가 되어 힘들지 않게 즐기고 있다.
쓸데없이 장비에 욕심을 내지 않는다.
있는거 입고 신고 가면 된다.
운동화만 있으면 어디서든 운동할 수 있다.
중요한 것 자신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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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오옹 여기 메일로 문의해보세요! geniet_app@geniet.co.kr68315426.06.13
- 02
당첨 이라고요 ^^ [2]
댓글당첨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참여해주세요411026.10.18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같은 무게로 목표 횟수를 두 번 연속 채웠을 때 올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60kg으로 8~10회를 목표로 잡았다면, 모든 세트에서 10회를 1~2회 여유를 남기고 채운 날이 두 번 이어졌을 때 62.5kg으로 올리고 횟수는 다시 8회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근육은 무게든 횟수든 조금씩 늘어나는 자극에 맞춰 커지기 때문에, 매번 무게부터 올리는 것보다 횟수를 먼저 쌓는 쪽이 정체가 늦게 오고 자세도 덜 무너집니다. 반대로 목표 횟수를 못 채우거나 마지막 반복에서 엉덩이가 뜨고 바가 흔들린다면 아직 올릴 때가 아니라는 신호예요. 기록장에 무게·횟수와 함께 "여유가 몇 회 남았는지"를 한 줄 적어 두시면, 다음 중량은 그 기록만 보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240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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